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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Flix 리뷰

탑건: 매버릭, 1편을 보고 가야해? [TOP 1위 영화] 2022년 6월, 대찬사 연속

by 라프LifeFrom 2022. 6.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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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한 경기, 주식, 코인, 부동산. 내 월급빼곤 모두 오르는 당연한 삶에서 "특급"으로 올라버린 모든 것에 쌓인 스트레스를 시원하게 날려줄 영화 <탑건: 매버릭> 비행기 매니악부터 일반인까지 스릴 넘치는 모든 장면에 시간 순삭, 외국 평점 무려 97%, 네이버 평점 9.58!! 세대차이 없이 모두가 만족한 바로 그 영화 탑건, 스트레스 순삭하러 가보자!

 

 

 

 

 

 

 

 

스토리는 화려한 장면을 거드는 왼손 역할!! 1탄을 모르고 가도 충분히 내용에 몰입되어 즐길 수 있는 스토리보단 화려한 화면에 매혹되는 영화

악동이자 최고의 파일럿으로 유명했던 매버릭, 자신이 졸업한 훈련학교 교관으로 돌아온다. 그의 명성을 모르는 팀원들은 매버릭을 무시하지만 실력이 최고, 상공에서 그의 전설적 실력에 압도된다.(관객도 같이 압도 시켜버리는 어마어마한 비행실력), 1편과 마찬가지로 실전 임무에 뛰어들고 스릴 넘치는 장면이 이어진다.

 

 

 


 

 

🧡등장인물

톰 크루즈 / 마일즈텔러 / 제니퍼 코넬리

 

한국 사랑 <톰크루즈>

1962년생, 미국

 

미션임파서블, 미이라, 잭리쳐:네버고백, 엣지오브투모로우 등등 모든 영화가 블록버스터

CG를 싫어하는 배우, 영화 촬영 전, 실제로 5개월간 고강도 비행 훈련 프로그램을 만들어 학생을 가르쳤다.

 

 

뛰어난 연기력을 가진, 한국과 함께해 영광이라던 <마일즈 텔러>

1987년생, 미국

 

*2015년 개봉작 <위플래쉬> 에서 명문 음악학교 신입생 앤드류로 한계까지 내몰린 드러머의 광기어린 연기를 선보임

 

 

미국 국민의 첫사랑 <제니퍼 코넬리>

1970년 미국, 169cm 

 

1982년 12세라는 나이로 원스어폰어타인인아메리카(1984년 상영)로 데뷔를 한 유망주였지만 작품 선정과 흥행 부진으로 슬럼프에 빠졌지만 늦은나이에 전성기를 찾은 배우

 

 

 

 

 

 


 

 

💛탑건 1편 보고 가야해?

 

 

1969년 미국 해군은 최정예 조종사 양성을 위한 학교 <파이터웹폰스: Fighter Weapons>를 만들었다.

 

뭔데 이렇게 잘생긴건데! 탐크루즈 리즈시절, 그의 스윗한 표정을 보다보면 영화가 언제 끝났는지도 모를정도로 빠져드는 잘생긴 외모!!

 

 

 

 

당연히 주인공을 괴롭히는 동기가 나온다.

 

 

 

영화의 공식을 만들어버린, 악동이 첫눈에 반한 사람, 그 사람이 악동의 선생!!!! 으힝!!!!

 

탑건의 묘미는 아찔한 비행!!

 

 

우리에게 유명한 멕라이언까지 깜짝 등장했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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