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ML 요소, 속성, 머리글, 문단

HTML요소는 시작하는 태그와 내용, 끝 태그로 정의 됩니다. 

 

즉, HTML은 열고 닫고, 열고 닫고 ( <tagname> 내용을 쓰시고 </tagname>)의 무한 반복인 것이죠. 그래서 HTML 추천 에디터인 아톰(ATOM)의 경우 태그가 열리면 무조건 닫게 만드는 플러그인 "AUTOCLOSE-HTML"이 존재하는 것이죠. 손가락이 미친듯이 움직이는 듯한 착시효과를 줘서 코딩할 맛이 아주 납니다. 

 

 

아톰 코드 에디터에서 autoclose-html 플러그인을 설치 후 사용 모습

 

 

 

 

• HTML의 기본은 무조건 태그로 시작해서 태그로 끝난다는 것
• <h1> 글자크기가 다릅니다. 글의 제목으로 쓰이죠 총 h1~h6까지 있어요 </h1>
• <p> 단락입니다. 티스토리에선 "본문"으로 구분이 되어있습니다. </p>

 

몇개의 HTML은 "내용"을 태그 사이에 담지 않습니다. <br> 태그 처럼요. 줄을 뛰우는 기능을 하죠. 아래 gif 참고. 내용을 담지 않는 태그 (빈태그)는 닫지 않아도 됩니다.

 

 

태그의 쓰임과 br태그의 용도와 변화

 

 

★ 태그를 닫지 않으면 큰일나나요?

일정한 경우로 전혀 문제가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문제는 엄청 길어진 소스 코드에 오류가 발생했을 때 나중에 오류를 찾기 힘들 수가 있습니다. 사소한 문제로 전체 웹 구동에 오류가 발생하게 되는 것이죠. 그것도 언젠가 닫지 않았던 코드 때문에요! 몸에 봰 사소한 습관이 오류없는 세상을 만들어 냅니다.

 

 

 

HTML은 대/소문자를 구별하나?

HTML 태그는 대/소문자에 민감하지 않습니다. 

<p> 태그 입력 시 앞에 소문자, 뒤에 대문자여도 상관없죠. </P>

하지만 공식적으로 HTML에는 "소문자"를 사용하는 것을 권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XHTML에서는 소문자만을 사용해야하거든요. 그러니 그냥 소문자로 통일해서 사용하는 연습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HTML 속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