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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거래정지였던 스튜디오산타클로스에 투자하는 이유??

by 라프LifeFrom 2026. 3.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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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 28.71배 pbr 5.96 roe 17.33 유보율 61.45 부채비율 450

 

 

덜덜덜, 왜 사는거지?

 

 

 

 

정상적인 우량 기업에서는 절대 나올 수 없는, 그야말로 **'비상사태'**를 의미하는 지표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상폐 예견 종목'에 사람들이 뛰어드는 심리적인 이유는 보통 3가지로 요약


1. "상따" 혹은 "정리매매" 투기 심리

  • 폭등의 환상: 상장폐지가 결정되어 정리매매에 들어가면 가격 제한폭(상하한가 30%)이 없어집니다. 이때 하루에도 수백 %씩 왔다 갔다 하는 변동성을 이용해 '마지막 한탕'을 노리는 투기 자금이 유입됩니다.
  • 도박적 접근: 기업의 가치는 0에 가깝다는 것을 알면서도, 누군가 더 비싼 가격에 사줄 것이라는 '폭탄 돌리기'에 참여하는 것입니다.

2. 기술적 반등(데드 캣 바운스) 기대

  • 과매도 구간: 하루 만에 80% 이상 빠지면 "아무리 그래도 너무 많이 빠졌다"는 심리가 작용합니다. 아주 짧은 기술적 반등(예: -83%에서 -60%로 회복)만 나와도 수익률은 수십 %에 달하기 때문에 이 찰나를 노리는 초단타 매매입니다.

3. 정보의 비대칭 및 착오

  • 막연한 희망: "설마 이 큰 회사가 망하겠어?" 혹은 "공시가 잘못됐겠지, 곧 살아날 거야"라는 근거 없는 낙관론에 베팅하는 경우입니다. 특히 과거의 화려했던 재무제표(높은 유보율 등)만 기억하고 현재의 급변한 위기를 과소평가할 때 발생합니다.

⚠️ 현재 상황에서의 위험성

EPS -5,765는 기업이 가진 자본금의 상당 부분을 단기간에 까먹었다는 뜻입니다. BPS(주당순자산)가 7,378원인데 1년 벌어들인 돈(EPS)이 -5,765원이라면, 내년이면 자산의 대부분이 사라질 위기라는 의미

결론적으로: 이런 종목을 사는 것은 '투자'가 아니라 '수익률 0원(상장폐지)'을 담보로 한 아주 위험한 도박

 

 

 

실제로 개장 520원에서 890원이 된 상태,

강심장 도박꾼들이 노는 곳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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