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 산책, 일광욕은 언제부터?

 

몸무게 4.5kg 이상부터 서서히 일광욕

2~3개월부턴 30분 정도 산책

반드시 모자를 씌우자.

삼칠일 이후 외출, 집에와서 엄청 운걸로...

신생아 시기인 4주차까지는

새로운 공간(집)을 익히고

공간 인지를 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버겁기 때문에

가능하면 외부 세계와 단절하는 것이 좋다.

 

안정감을 위해 기저귀 천으로 카시트를 가렸다.

 

 

만약 외부로 나가야 한다면

천으로 밖이 보이지 않도록

가려주면 조금 더 안정감을 가질 수 있다.

 

7일을 3번 지나는 삼칠일이 끝나고 나면

조금씩 외부 세계로 나가는

준비를 해주면 좋다.

 

하루 11시~2시

가장 강렬한 햇볕을 피해서

직사광선이 들어서는 곳이 아닌

베란다 안쪽에서

5분 가량 짧게 일광욕을 해주자.

 

몸무게 4.5kg부터 서서히 일광욕을 해주며

"모자"를 씌워서 머리 두피를 보호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