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원 앵벌을 하는 주변 플레이어가 있다면 살포시 토템을 내려놓아보세요. 빠른 퀘스트 완성이 가능합니다.
반드시 정령을 죽이기 전에 "토템"이 깔렸는지 확인하세요.
대지 정령과 불 정령은 퀘스트를 받은 곳 바로 옆에 있습니다.
분노한 물의 정령
분노한 바람의 정령
*토템까는거 죽어라 잊어버리네요.(흑흑)
비통의 오로노크 / 과거는 과거일뿐
무려 10개의 줄기를 채취해야 하는 이 [ 더러운 퀘스트 ] 는 혼자하면 멧돼지의 리젠이 느려 힘들고, 사람이 많으면 서로 싸움이 나서 힘든 퀘스트 입니다. 3번 죽임 당하고, 젠 기다리며 사람없는 얼음피에서도 2시간 넘게 걸린 퀘스트였어요. 흑흑흑. 씻을 수 없는 굴욕 쟁도 제게 남긴 퀘스트!!!!
어찌되었건, 퀘스트는 끝이 납니다. "과거는 과거일 뿐!!!" 보상은 음식 도핑 20개!
본때 보여주기
더러운 덩이줄기를 줍던 옆에 "알들"이 있습니다. 이 퀘스트는 비교적 쉽게 마무리 가능합니다.
파멸의 암호 - 진실과 역사
* 진실과 역사는 퀘를 받고 바로 오로노크를 클릭, 대화를 함으로 마무리 됩니다.
오로노크의 아들 그롬토르 / 보라크 / 알토르
파멸의 암호 - 알토르의 임무
** 조금 강할 수 있지만, 알토르의 영혼이 도와주긴 합니다.
이거 거의 뒷치기 수준.....!!!!!
파멸의 암호 - 세 번째 조각 입수
*보상 아이템은 제법 좋습니다. 특히 하이브리드 클래스의 경우 신중하게 고르신다면 아주 유용하게 쓰일 듯 합니다. 저의 경우 술사가 손목 부분의 방어구를 구하기 힘들어 고생했는데 그늘울음의 목줄이 좋더군요.
** 3개의 지점에서 이어지는 오노로크의 아들 중 특히 [ 보라크 ] 의 경우 이어지는 퀘스트 [ 파멸의 암호 - 보라크의 임무 ] 의 경우 혼자서 상대하기엔 제법 강한 npc가 나옵니다. 파멸의 암호 첫번째와 두번째 퀘스트를 먼저 완료하고 세번째 조각 전에 (파티를 구하고) 보라크의 임무와 이어지는 파멸의 암호 - 불의 군주 사이루크를 잡는 것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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