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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잔] 공략, 파멸의 어둠(전사버전/왜 우리는 힐이 부족할까? 2힐도 충분하다!)

by 라프LifeFrom 2021. 7.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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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페이즈 전, 전사 분노 모으기
파멸이 공중으로 뜨기 전 영웅의 일격, 압도 넣기
"뼈의비"를 시전한 후,
공대원이 퍼질 때
지휘의 외침 및 달라붙는 해골 무빙 탱
(가만히 서있으면 급사) 

 

 

 

 

1페이즈가 끝나기 전, 전사 탱커는 영웅의 일격과 압도를 넣고, 분노를 모아 둡니다.
파멸 공중 단계로 올라갈 때, 공대원 모두 한점에 옹기 종기 모입니다. 힐러는 시전 금지!

 

 

 

 

뼈의비가 내리면 전사는 1페이즈에 모아둔 분노를 쓸 준비를 합니다. 사제는 소실을 꾹 눌러 주세요. 모든 힐러는 힐 시전을 멈춰주세요. 안죽어요~!!!

전사 탱커는 뼈의 비가 시전된 후 차곡 차곡 쌓이는 "힐 어글"을 같은 파티에 힐러가 있다면 "지휘의 외침"으로 힐 어글을 가져와 줍니다. 무한 지휘의 외침 시전~!

 

 

 

 

 

파멸, 메인 탱커의 위치!!

 

 

 

 

 

 

 

 

간단하지만 어려운 이유는?



뼈의 비가 내릴 땐 근딜러는 딜을 포기해주시면 안전한 공략이 가능합니다. 간간히 힐러들을 "빈칸채우는 직업"이라고 비하들 하시는데요, 피가 훅 빠져서 죽어가는 동료를 보면 흔들릴 수 밖에 없습니다. 그 흔들림이 견고하게 잘 가던 공대 진영을 한 순간에 무너뜨리죠. 

 

 

 

 

 

사냥꾼의 냉기의 덪으로 해골을 이속을 늦추고, 그 끝에서 탱커들은 해골의 어글을 잡습니다. 원거리 딜러들은 빠르게 해골을 녹이시면 됩니다. 만약 공대 진영으로 튀는 해골이 있다면 법사님이 얼회로 묶어주세요.

 

2힐러로 진행하지만, 뼈의 비 시전땐 정술님이 힐 지원을 해준답니다. 덜 맞고, 정술님의 지원, 공대원님들의 붕대질이면 파멸 쉽게 잡아요~!!

 

 

 

파멸은 어글이 높은 대상을 상대로 이글거리는 잿더미 디버프를 걸고 불타는 돌풍을 시전합니다. 이제 DBM을 통해 미리 불타는 돌풍의 대상자를 알 수가 있습니다. 불타는 돌풍 대상자에게 사제 보막만 들어가도 시간을 벌 수 있습니다. 그때 재빨리 탱커님이 힐러들의 어글을 들고가주시면 됩니다. 불타는 돌풍은 [ 물리데미지 ], 이글거리는 잿더미는 [ 빠른 마법해제 ] 를 통해 쉬운 파멸 공략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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