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성퀘스트][카라잔] 메디브의 일지 #파멸의어둠 소환 (평판우호적)

 

카라잔을 한바퀴 다 돌고나면 보랏빛 눈의 감시자 평판이 [우호적]으로 바뀝니다. 그리고 바로 파멸의어둠을 소환하는 연속 퀘스트 [ 메디브의 일지 ] 를 얻게 됩니다. 

 

 

 

메디브의 일지 전시관리인을 처치하고
아란이 있는 윗층으로 올라가는
길목에 있습니다. 

 

 

대화해야 할 3명의 NPC는 한 곳에 있습니다.
그라다브/캄시스/레비엔!!!
꼭 다 대화하시고 퀘스트
[아란의 망령]을 받으세요!

 

 

 

퀘스트에 대한 정보가 부족해서 두번째 갔을 때에도 완료를 못했습니다. 결국 남아서 3번을 죽어가면서 겨우 퀘스트를 완료했네요!!!!! 

"뭐했냐!" 는 물음에 "모험!" 이것이 바로 "모험이다!!!!" 
재미있었어요.

 

 

 

 

 

 

 

 

 

 

아란을 잡고 다시 "캄시스"와 대화합니다.


[주인의 테라스]
파멸의어둠을 소환하는 장소에서
메디브의 일기를 읽으라고 하는군요.

 

 

 

 

 

 

 

 

 

파멸의어둠
후문에서 윗층으로 올라가기 전
계단 아래 통로로 지나가시면
[주인의 테라스]로 가실 수 있습니다.

 

 

 

 

 

 

 

 

주의!!!

 

만약 공대원 1명 이상이 메디브의 일기를 읽는다면 [버그]에 걸려 퀘스트가 완료가 되지 않습니다. 누가 읽을 것인지 정해서 한명만 클릭하도록 합시다. 한명만 클릭해도 [모두] 퀘스트가 완료 됩니다!!!!

 

 

 

이어지는 퀘스트 "그을린 뼛조각"은 
지도에 [ ? ] 표로 표시가 됩니다. 
반드시 공격대가 아닌 상태에서 
뼛조각을 집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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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번 구역의 칼린나 나스레드에게
퀘스트를 받고 
공포의 영웅던전
[ 으스러진 손의 전당 ]과 [ 세데크 ]를
갔다와야 합니다. 



칼리나에게 갔다가,
대마법사에게 완료하면서 파멸의 소환 퀘스트는 
대단원의 막을 내립니다.


하지만,

이 파멸의어둠 소환 퀘스트는 
추후에 업데이트 될 공격대 던전 [불뱀 제단]의 입장퀘
[70] 카르데쉬의 곤봉으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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